1. 실수령액 계산, 어떻게 되나요?
월 실수령액은 다음 네 단계를 거칩니다.
① 월 세전 급여 = 연봉 ÷ 12 (상여 포함이면 상여 분을 월로 나눠 더함)
② 4대보험 공제 — 2026년 근로자 부담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연금 4.5%(회사와 반반, 총 9%), 건강보험 3.595%(총 7.19%),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약 12.95%(근로자 부담만 따로 보면 과세급여의 약 0.4660%), 고용보험 0.9%. 네 가지를 합하면 근로자 부담은 대략 과세급여의 9.5% 전후입니다.
③ 소득세 —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매달 원천징수합니다. 실제 누진세율은 과세표준 1,400만원 이하 6%, 5,000만원 이하 15%, 8,800만원 이하 24%, 1억 5,000만원 이하 35%, 3억원 이하 38%, 5억원 이하 40%, 10억원 이하 42%, 10억원 초과 45%의 8단계입니다.
④ 지방소득세 — 소득세의 10%를 추가 공제합니다. 소득세 30만원이면 지방세 3만원이 따라붙습니다.
식대·자가운전보조금 같은 비과세 항목(각 월 20만원)은 ②·③·④ 계산에서 모두 빠지므로,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 구성이 달라지면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