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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연봉월급(세전)공제액실수령액
2,400만200-27173만원
2,600만217-31186만원
2,800만233-35199만원
3,000만250-39211만원
3,200만267-42224만원
3,400만283-46237만원
3,600만300-50250만원
3,800만317-54262만원
4,000만333-58275만원
4,500만375-68307만원
5,000만417-79338만원
5,500만458-89369만원
6,000만500-100400만원
7,000만583-125458만원
8,000만667-153514만원
9,000만750-178572만원
1억833-203630만원

* 2026년 4월 4대보험 요율 기준, 부양가족 본인 1명 기준입니다.
* 비과세 항목, 연말정산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 5000만원 기준 4대보험과 세금을 공제하면 월 실수령액은 약 345만원 내외입니다.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4대보험은 국민연금(4.75%), 건강보험(3.59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의 13.14%), 고용보험(0.9%)으로 구성됩니다. 월급에서 자동으로 공제됩니다.
소득세는 과세표준에 따라 6%~45%의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근로소득공제, 기본공제 등을 뺀 후 세율을 적용합니다.
네, 부양가족 1인당 150만원의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과세표준이 낮아지고 소득세가 줄어듭니다.
부양가족 공제를 받으려면 3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①소득 요건: 연간 소득 100만원 이하(근로소득만 있으면 총 급여 500만원 이하), ②나이 요건: 배우자는 제한 없음, 부모님은 만 60세 이상, 자녀는 만 20세 이하, ③동거 요건: 배우자·자녀는 별거해도 인정, 부모님은 따로 살아도 생활비 지원 시 인정됩니다.
급여 중 세금이 붙지 않는 항목입니다. 대표적으로 식대(월 20만원), 자가운전보조금(월 20만원), 출산·보육수당(월 20만원), 연구활동비(월 20만원) 등이 있습니다. 비과세 항목이 많을수록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매달 급여에서 미리 뗀 세금(원천징수)과 실제 내야 할 세금을 비교해서 정산합니다. 의료비, 교육비, 카드 사용액 등 공제 항목이 많으면 환급받고(13월의 월급), 공제가 적으면 추가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연봉 실수령액 완전 가이드 (2026년 기준)

연봉 계약서에는 "5,000만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막상 통장에 꽂히는 월급은 345만원 내외입니다. 세전 연봉을 12로 나눈 416만원과는 70만원 이상 차이가 나죠. "내 돈이 어디로 갔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가이드입니다. 2026년부터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인상되었고, 장기요양보험료율도 건강보험료의 13.14%로 올라 4대보험 부담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연봉이 실수령액으로 바뀌는 과정을 한 단계씩 숫자로 풀어보고, 자주 하는 실수와 2026년 달라진 점, 관련 세금 제도를 정리합니다.

1. 실수령액 계산, 어떻게 되나요?

월 실수령액은 다음 네 단계를 거칩니다.

① 월 세전 급여 = 연봉 ÷ 12 (상여 포함이면 상여 분을 월로 나눠 더함)

② 4대보험 공제 — 2026년 근로자 부담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연금 4.5%(회사와 반반, 총 9%), 건강보험 3.595%(총 7.19%),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약 12.95%(근로자 부담만 따로 보면 과세급여의 약 0.4660%), 고용보험 0.9%. 네 가지를 합하면 근로자 부담은 대략 과세급여의 9.5% 전후입니다.

③ 소득세 —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매달 원천징수합니다. 실제 누진세율은 과세표준 1,400만원 이하 6%, 5,000만원 이하 15%, 8,800만원 이하 24%, 1억 5,000만원 이하 35%, 3억원 이하 38%, 5억원 이하 40%, 10억원 이하 42%, 10억원 초과 45%의 8단계입니다.

④ 지방소득세 — 소득세의 10%를 추가 공제합니다. 소득세 30만원이면 지방세 3만원이 따라붙습니다.

식대·자가운전보조금 같은 비과세 항목(각 월 20만원)은 ②·③·④ 계산에서 모두 빠지므로,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 구성이 달라지면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2. 실제 사례 — 숫자로 풀어보기

세 가지 대표 사례를 통해 2026년 기준 실수령액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비과세 없이 전액 과세, 부양가족은 본인 포함입니다.

사례 1. 연봉 3,600만원 (월 300만원), 부양가족 1인(본인)

  • 월 세전 = 3,000,000원
  • 4대보험 ≈ 국민연금 135,000 + 건보 107,850 + 장기요양 13,990 + 고용 27,000 ≈ 283,840원
  • 소득세(간이세액표) ≈ 74,350원, 지방소득세 7,430원

월 실수령액 약 2,634,000원

사례 2. 연봉 5,000만원 (월 416.7만원), 부양가족 3인(본인+배우자+자녀1)

  • 월 세전 ≈ 4,166,667원
  • 4대보험 ≈ 약 394,300원
  • 소득세(부양가족 공제 반영) ≈ 97,500원, 지방세 9,750원

월 실수령액 약 3,450,000원 (부양가족 공제로 사례1 대비 월 10만원 추가 절세)

사례 3. 연봉 1억원 (월 833.3만원), 부양가족 1인

  • 월 세전 ≈ 8,333,333원
  • 4대보험 ≈ 약 780,000원 (국민연금은 기준소득 상한 637만원에서 절단됨)
  • 소득세(누진 24~35% 구간) ≈ 약 950,000원, 지방세 95,000원

월 실수령액 약 6,500,000원 (누진세율로 실효세율이 급격히 상승)

3. 자주 하는 실수

연봉 관련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오해 네 가지입니다.

• "세전 연봉"으로 대출 한도를 잡기 — 은행은 세전 기준이지만, 실제로 갚을 돈은 세후 월급에서 나옵니다. 세전 연봉으로 한도를 채우면 생활비가 빠듯해집니다. 실수령액 기준으로 DSR을 다시 계산해 보세요.

• 비과세 항목(식대·자가운전 각 월 20만원)을 과세 소득에 포함해 계산하기 — 2026년 현재 식대 비과세 한도는 월 20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4대보험과 소득세 산정에서 모두 빠지니, 비과세 구성을 모르면 실수령액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 부양가족 공제 기준(연소득 100만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원 이하)을 몰라서 자녀·부모님을 그냥 올리기 — 기준을 넘으면 공제가 부인되고 가산세까지 붙을 수 있습니다.

• 명절 상여·성과급을 평달 실수령에 섞어 계산하기 — 상여가 지급되는 달은 원천징수도 커집니다. 평달 실수령은 상여를 뺀 기본급 기준으로 봐야 생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4. 2026년 달라진 점

2026년 연봉·급여와 관련해 크게 세 가지가 바뀌었습니다.

첫째, 건강보험료율이 7.09%에서 7.19%로 0.1%p 인상되었습니다. 근로자 부담은 3.595%입니다. 월 300만원 기준 건보료는 월 약 1,300원, 연 1.5만원 정도 더 빠집니다.

둘째, 장기요양보험료율이 건강보험료 대비 약 13.14%로 소폭 조정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고시상 총 요율은 0.9448%입니다.

셋째,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이 2025년 7월부터 상한 637만원, 하한 40만원으로 운영되고 있고 2026년 7월부터 상한 659만원, 하한 41만원으로 한 번 더 조정될 예정입니다. 월 소득이 상한 위에 있는 고소득자는 기준소득월액이 상한에서 멈춰 국민연금 부담이 일정 수준에서 고정됩니다.

식대 비과세 20만원, 소득세 8단계 누진세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5. 관련 제도와 비교

연봉 실수령액 옆에는 항상 네 가지 제도가 같이 붙어 다닙니다.

• 연말정산 — 매달 간이세액표로 떼어간 세금과 실제 낼 세금을 1년 단위로 맞춰보는 과정입니다. 의료비·교육비·기부금·신용카드·월세 세액공제가 많으면 "13월의 월급"으로 환급되고, 반대면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 퇴직소득세 — 퇴직금은 근로소득과 다르게 분리과세됩니다. 근속연수 공제와 환산급여 방식 덕분에 같은 금액이라도 세금 부담이 훨씬 낮습니다. 구체적인 계산은 퇴직금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 종합소득세 — 근로소득 외에 사업·이자·배당·임대 소득이 있으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특히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합산과세로 세율이 급등합니다.

• 4대보험 환급·추가납부 — 연말정산과 별개로, 다음해 4월 건강보험료 정산에서 연봉 변동분을 한꺼번에 정산합니다. 성과급이 많은 해는 몇십만원이 한꺼번에 빠질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세요.

소득 계산기 정보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