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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목표 수익률을 정하면 목표가가 나와요. 예를 들어 5만원에 샀고 10% 수익을 원하면, 5만원 × 1.1 = 5만5천원이 목표가예요.
정답은 없지만, 보통 10~20% 정도를 목표로 많이 해요. 너무 높으면 팔 기회를 놓칠 수 있고, 너무 낮으면 수수료/세금 빼면 남는 게 적어요.
네, 목표가만큼 중요해요. 보통 -5%~-10% 정도에서 손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리 정해두면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더 오를 것 같으면 일부만 팔고 나머지는 가지고 있어도 돼요. 하지만 욕심 부리다 떨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식 팔 때 증권거래세 0.20%(2026년 기준)와 증권사 수수료(0.01~0.5%)가 있어요. 예를 들어 1,000만원어치를 팔면 거래세만 2만원이에요. 여기에 증권사 수수료까지 합치면 실제 받는 금액이 줄어들어요. 실제 목표가는 이런 비용을 감안해서 약간 더 높게 잡으시는 게 좋아요.
네, 달라져요. 예를 들어 10% 수익을 목표로 잡아도, 증권거래세(0.20%)와 수수료를 빼면 실제 수익률은 약 9.5% 정도가 돼요. 특히 소액이나 단기 매매에서는 수수료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니 주의하세요.

목표가 설정 완전 가이드 — 수익률, 손절가, 세금까지 한번에 (2026년 기준)

"주식을 샀는데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이에요. 사실 매수보다 매도가 훨씬 어렵습니다. 목표가를 미리 정해두면 "더 오르겠지" 하는 욕심에 타이밍을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고, 손절가까지 함께 세워두면 큰 손실도 막을 수 있어요. 2026년 기준 증권거래세 0.20%, 증권사 수수료까지 감안하면 생각보다 실수익률이 줄어드는데, 이 글에서 목표가 설정 방법과 매도 전략을 숫자로 풀어드립니다.

1. 목표가, 왜 미리 정해야 하나요?

주식을 살 때는 누구나 신중한데, 팔 때는 감정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르겠지"라는 기대감에 매도 시점을 놓치고, 결국 하락장에서 당황해 손실을 키우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목표가를 미리 정해두면 세 가지가 좋습니다.

첫째, 감정이 아닌 숫자로 판단합니다. "10% 오르면 판다"라고 정해두면 주가가 그 자리에 왔을 때 머뭇거리지 않아요.

둘째, 세금과 수수료를 미리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증권거래세 0.20%에 증권사 수수료(보통 0.01~0.15%)를 합치면 매도 금액의 약 0.2~0.35%가 빠져나가요. 100만원어치를 팔면 세금만 2,000원, 수수료까지 합치면 2,500~3,500원입니다. 소액이면 티가 안 나지만 1,000만원, 5,000만원 단위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에요.

셋째, 손절가와 함께 세우면 "최대 손실 범위"가 정해져 마음이 편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건 손실을 무한정 방치하는 거예요.

특히 50~70대에는 은퇴 자금이나 노후 자금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으니, 목표가와 손절가를 반드시 미리 세우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2. 실제 사례 — 숫자로 풀어보기

세 가지 흔한 상황을 목표가 계산기(주식수익률 계산기와 함께 활용)로 풀어봅니다.

사례 1. 5만원에 100주 매수, 목표 수익률 10%

  • 매수 금액: 50,000원 x 100주 = 5,000,000원
  • 목표 수익률 10% -> 목표가: 50,000원 x 1.10 = 55,000원
  • 매도 금액: 55,000원 x 100주 = 5,500,000원
  • 증권거래세 0.20%: 5,500,000 x 0.002 = 11,000원
  • 증권사 수수료(매수+매도 합산 약 0.05% 가정): 약 5,250원
  • 세금+수수료 합계: 약 16,250원
  • 실제 수익: 500,000 - 16,250 = 483,750원

표면 수익률 10%지만, 세금과 수수료를 빼면 실질 수익률은 약 9.68%. 실제로 10% 수익을 손에 쥐려면 목표가를 55,200원 정도로 약간 높여야 합니다.

사례 2. 8만원에 50주 매수, 목표 수익률 20% (세금/수수료 감안)

  • 매수 금액: 80,000원 x 50주 = 4,000,000원
  • 목표 수익률 20% -> 목표가: 80,000원 x 1.20 = 96,000원
  • 매도 금액: 96,000원 x 50주 = 4,800,000원
  • 증권거래세 0.20%: 4,800,000 x 0.002 = 9,600원
  • 증권사 수수료(매수+매도 합산 약 0.05%): 약 4,400원
  • 세금+수수료 합계: 약 14,000원
  • 실제 수익: 800,000 - 14,000 = 786,000원

실질 수익률 약 19.65%. 목표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세금/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다만 20%까지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하락 위험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사례 3. 6만원에 200주 매수, 손절가 설정 -7%

  • 매수 금액: 60,000원 x 200주 = 12,000,000원
  • 손절 기준 -7% -> 손절가: 60,000원 x 0.93 = 55,800원
  • 손절 시 매도 금액: 55,800원 x 200주 = 11,160,000원
  • 증권거래세 0.20%: 11,160,000 x 0.002 = 22,320원
  • 증권사 수수료(매수+매도 합산 약 0.05%): 약 11,580원
  • 세금+수수료 합계: 약 33,900원
  • 총 손실: 840,000 + 33,900 = 873,900원

손절 시에도 세금과 수수료가 나갑니다. -7% 손절인데 실제 손실률은 약 -7.28%가 돼요. 그래도 손절가 없이 -20%, -30%까지 버티다 파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3. 자주 하는 실수

목표가를 정할 때 많은 분이 빠지는 함정 다섯 가지입니다.

• 세금과 수수료를 잊는 실수 -- "10% 올랐으니 10% 벌었다"고 생각하지만, 증권거래세 0.20%와 수수료를 빼면 실수익은 9%대입니다. 특히 소액 단타 매매에서는 수수료 비중이 커져서 3~5% 수익으로는 거의 남는 게 없을 수 있어요.

• 목표가만 정하고 손절가를 안 정하는 실수 -- 위로는 천장이 열려 있는데 아래로는 바닥이 없는 게 주식이에요. 목표가와 손절가는 항상 세트로 정하세요. 보통 목표 수익률의 절반 정도를 손절 기준으로 잡는 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목표 +10%라면 손절은 -5% ~ -7% 정도.

• 목표가에 도달했는데 욕심에 안 파는 실수 -- "더 오를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정 아쉬우면 절반만 팔고 나머지는 가져가되, 처음 정한 목표가 자체를 바꾸지는 마세요.

• 남의 목표가를 그대로 따라하는 실수 -- 인터넷 게시판이나 유튜브에서 "이 종목 목표가 15만원"이라는 의견을 보고 그대로 따르면 위험해요. 그 사람과 내 매수 단가, 보유 수량, 투자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평균단가를 무시하는 실수 -- 같은 종목을 여러 번 나눠 샀다면 평균 매수 단가가 달라져요. 평균단가 계산기로 정확한 매수 단가를 먼저 확인하고 목표가를 정해야 합니다.

4. 매도 전략 팁

목표가를 정했다면, 실제로 어떻게 매도할지 전략도 세워야 합니다.

분할 매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목표가에 한 번에 전량 팔지 말고, 목표가 도달 시 50%, 추가 상승 시 30%, 나머지 20%는 추세를 보며 매도하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하면 "더 올랐는데 너무 일찍 팔았다"는 후회를 줄이면서도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손절가에 도달했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바로 매도하세요. "조금 더 기다리면 반등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은 거의 대부분 더 큰 손실로 이어집니다. 경험 많은 투자자일수록 손절을 빨리 합니다.

배당주라면 매도 전략이 조금 다릅니다. 배당금 수익까지 합산해서 총 수익률을 따져야 해요. 배당금 계산기로 연간 배당 수익을 확인하고, 주가 상승분과 합쳐서 목표 수익률을 판단하세요. 배당 수익률이 4%인 종목이라면 주가가 6%만 올라도 총 수익률은 10%에 가까워요.

마지막으로, 목표가와 손절가를 정했으면 증권사 앱에서 "조건부 주문"이나 "예약 매도"를 걸어두세요. 자동으로 매도되니 매일 시세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5. 관련 제도와 비교

목표가 계산 전후에 함께 확인하면 좋은 내용입니다.

• 증권거래세 -- 2026년 현재 코스피 0.03%(농특세 0.15% 포함 시 0.18%), 코스닥 0.20%입니다. 이 글에서는 코스닥 기준 0.20%로 계산했어요. 코스피 종목이라면 세금 부담이 약간 적습니다. 매수할 때는 거래세가 없고 매도할 때만 부과됩니다.

• 금융투자소득세 -- 원래 2025년 시행 예정이었으나 2027년까지 유예되었습니다. 현재는 대주주(종목당 50억원 이상 보유 등)가 아니면 주식 양도소득세가 없어요. 다만 향후 도입되면 5,000만원 초과 수익에 대해 22~27.5% 세율이 적용될 수 있으니 뉴스를 주시하세요.

• 주식수익률 계산기 -- 이미 매도했거나 가상으로 수익률을 따져보고 싶을 때 활용하세요. 매수가/매도가/수량을 넣으면 수수료와 세금을 반영한 순수익이 바로 나옵니다.

• 평균단가 계산기 -- 같은 종목을 여러 번 나눠 샀을 때 정확한 평균 매수 단가를 알아야 목표가를 제대로 설정할 수 있어요. 목표가 계산기를 쓰기 전에 먼저 평균단가부터 확인하세요.

• 배당금 계산기 -- 배당주 투자자라면 매도 차익과 배당 수익을 합산한 총 수익률로 목표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배당까지 포함하면 생각보다 목표 달성이 빠를 수 있어요.

금융 계산기 정보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