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계산기

크게, 쉽게, 편하게

주식 정보를 입력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익률 = (판 가격 - 산 가격) ÷ 산 가격 × 100 이에요. 예를 들어 5만원에 사서 6만원에 팔면, (60000-50000)÷50000×100 = 20% 수익률이에요.
증권사마다 달라요. 보통 거래금액의 0.01%~0.5% 정도예요. 요즘은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많아요. 이 계산기는 수수료를 포함하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일반 투자자(대주주 아님)가 국내 주식을 팔 때는 양도소득세가 없어요. 단, 주식을 팔 때 0.20%의 증권거래세가 있어요 (2026년 기준). 대주주나 해외주식은 세금이 달라요.
손실이 났다고 바로 팔면 실현 손실이 돼요. 좋은 회사 주식이라면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단, 회사가 안 좋아서 손실이라면 더 떨어지기 전에 파는 게 나을 수 있어요.
같은 주식을 여러 번 샀다면, (총 매수금액) ÷ (총 주식 수)로 계산해요. 예를 들어 5만원에 10주, 4만원에 10주 샀다면, (50만+40만)÷20 = 4만5천원이 평균 단가예요.
네, 코스피 종목 10억원 이상(또는 지분 1% 이상)을 보유하면 대주주로 분류돼요. 대주주는 주식을 팔 때 양도소득세 20%(3억원 초과분은 25%)를 내야 해요. 일반 투자자는 국내 상장주식 매매 시 양도소득세가 없어요.
연간 이자+배당소득 합계가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돼요. 다른 소득과 합산해서 최대 49.5%까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어요. 연 1,000만원을 초과하면 건강보험료도 추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만 대부분 일반 투자자는 해당되지 않아요.

주식 수익률 완전 가이드 — 수수료, 세금 빼면 진짜 수익은? (2026년 기준)

"주식 20% 올랐으니까 20% 번 거 아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다릅니다. 주식을 팔 때 증권거래세 0.20%가 빠지고, 증권사 수수료도 매수 · 매도 양쪽에서 떼이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해외주식이라면 양도소득세 22%까지 붙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국내 · 해외 주식의 세금 구조, 자주 빠지는 함정, 그리고 실전 계산 예시를 정리합니다. 숫자를 직접 넣어 보고 싶다면 위쪽 주식수익률 계산기를 바로 사용해 보세요.

1. 주식 수익률, 진짜 수익은 얼마일까?

주식 수익률의 기본 공식은 간단합니다.

수익률(%) =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 x 100

그런데 "진짜 수익"을 알려면 세 가지를 더 빼야 해요.

첫째, 증권거래세 — 주식을 팔 때(매도 시) 매도 금액의 0.20%를 냅니다. 2026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동일한 세율이에요. 이 세금은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무조건 내야 합니다.

둘째, 증권사 수수료 —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거래금액의 0.01% ~ 0.5% 수준이에요. 매수할 때, 매도할 때 양쪽 다 발생합니다. 요즘은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많아서 실질적으로 0원인 경우도 있어요.

셋째, 양도소득세 — 일반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팔 때는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주주(코스피 10억원 이상 또는 지분 1%)이거나 해외주식이면 별도 세금이 붙어요.

정리하면, 실제 수익 = 매매 차익 - 증권거래세 - 수수료 - (해당되면) 양도소득세입니다.

2. 실제 사례 — 숫자로 풀어보기

세 가지 흔한 상황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증권사 수수료는 편의상 0%로 가정합니다.

사례 1. 국내주식 수익 — 5만원 매수, 6만원 매도, 100주

  • 매수 총액: 50,000원 x 100주 = 5,000,000원
  • 매도 총액: 60,000원 x 100주 = 6,000,000원
  • 매매 차익: 6,000,000 - 5,000,000 = 1,000,000원
  • 증권거래세: 6,000,000 x 0.20% = 12,000원
  • 양도소득세: 일반 투자자 국내 상장주식이므로 0원

실제 수익 988,000원, 실질 수익률 약 19.76% (표면 수익률 20%보다 낮음)

사례 2. 국내주식 손실 — 10만원 매수, 8만원 매도, 50주

  • 매수 총액: 100,000원 x 50주 = 5,000,000원
  • 매도 총액: 80,000원 x 50주 = 4,000,000원
  • 매매 손실: 4,000,000 - 5,000,000 = -1,000,000원
  • 증권거래세: 4,000,000 x 0.20% = 8,000원 (손실이어도 부과)

실제 손실 -1,008,000원. 손해를 봤는데 거래세까지 내야 해서 손실 폭이 더 커집니다

사례 3. 해외주식 수익 — 미국주식 $100 매수, $150 매도, 20주 (환율 1,350원)

  • 매수 총액: $100 x 20주 x 1,350원 = 2,700,000원
  • 매도 총액: $150 x 20주 x 1,350원 = 4,050,000원
  • 매매 차익: 4,050,000 - 2,700,000 = 1,350,000원
  • 기본공제 250만원 적용: 1,350,000원 < 2,500,000원이므로 과세 대상 0원
  • 만약 차익이 500만원이었다면: (5,000,000 - 2,500,000) x 22% = 550,000원 양도소득세

이 사례에서는 기본공제 안에 들어 양도세 0원. 연간 해외주식 양도차익 합계가 25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22% 과세

3. 자주 하는 실수

주식 수익률을 계산할 때 많이 빠지는 함정 다섯 가지입니다.

• "수익률 = 내 수익"이라는 착각 — 100만원 투자해서 수익률 10%가 나왔으면 10만원 벌었다고 생각하지만, 거래세와 수수료를 빼면 9만 8천원 정도가 됩니다. 소액이면 차이가 작지만, 금액이 커지면 꽤 체감돼요.

• 여러 번 나눠 산 뒤 평균단가를 모르는 실수 — 같은 주식을 5만원에 10주, 4만원에 20주 샀다면 평균단가는 (50만+80만)/30 = 약 43,333원이에요. 이걸 모르면 수익률 계산 자체가 틀립니다. 평균단가 계산기를 활용하세요.

• 해외주식 기본공제 250만원을 까먹는 실수 — 미국주식 차익이 200만원이면 세금 0원이에요. 그런데 이 공제는 "연간 합산"이라 여러 종목 차익을 다 더해야 합니다. 연말에 한꺼번에 팔면 공제 한도를 넘길 수 있어요.

• 증권거래세는 손실에도 붙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실수 — 주가가 떨어져서 손해 보고 팔아도 매도 금액의 0.20%는 내야 합니다. "손해 봤으니 세금은 없겠지"라고 안심하면 안 돼요.

• 배당소득세를 깜빡하는 실수 — 주식을 보유하면서 받는 배당금에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돼요. 연간 이자 + 배당소득 합계가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배당금 계산기에서 세후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4. 2026년 달라진 점

2026년 주식 투자 세금에서 알아둘 변화입니다.

첫째, 증권거래세는 코스피 · 코스닥 모두 0.20%로 유지됩니다. 2023년 0.20%로 인하된 이후 동결 상태예요.

둘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는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시행 예정이었으나 2024년 말 폐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금투세는 완전히 없어졌어요. 따라서 일반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팔 때 양도소득세는 여전히 없습니다.

셋째,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코스피 종목 10억원 이상(또는 지분 1% 이상) 보유 시 대주주로 분류되며, 양도차익의 20%(3억원 초과분 25%)를 내야 해요.

넷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도 변함없이 연간 기본공제 250만원, 초과분에 22%(지방소득세 포함)가 적용됩니다. 매년 5월 확정신고 기간에 직접 신고해야 해요.

다섯째, 배당소득세율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도 동일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선 역시 연 2,000만원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5. 관련 제도와 비교

주식 수익률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제도와 계산기입니다.

• 평균단가 계산기 — 같은 종목을 여러 번 나눠 샀을 때 정확한 평균 매수가를 계산합니다. 평균단가를 모르면 수익률 계산 자체가 틀리니 꼭 확인하세요.

• 목표가 계산기 — "10% 수익을 내려면 얼마에 팔아야 하지?"를 거꾸로 계산해 줍니다. 매도 타이밍을 잡을 때 유용해요.

• 배당금 계산기 — 보유 주식의 예상 배당금과 세후 수령액을 계산합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주가 차익보다 배당이 주 수익원이 되기도 해요.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 배당 · 이자소득은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되는 절세 계좌입니다. 3년 이상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연금저축 · IRP — 해외주식 ETF를 연금계좌에서 매매하면 양도소득세 22%를 연금 수령 시점까지 미룰 수 있어요.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

금융 계산기 정보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